질문

금번 후분양 시행 물건 인수를 조금 무리해서 진행해, 사업비 조달이 필요한데 선순위 PF가 있는 상황이며 물건에 대해서는 저번 달에 사용승인 및 보존등기, 분양을 시작한 상황입니다.

25~30억정도 자금을 융통하고자 하는데, 이 경우 시행사 측에서 어떤 방법으로 조달이 가능할까요? 시행사 지분 담보 등 융통 가능의 형태가 있을지.. 자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답변1

금융이 어려운 상태에서 유동성 확보하려면 분양이 되고있는 물건이라면 후분양이니 선납 할인 조건으로 유동성을 땡길수도있고 분양이 급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시장상황도 그렇고 전세후 분양 이런방법도 있을듯합니다

답변2

대행사 모집하실때, 광고를 대행사에서 하는것으로하고, 후분양 할때 수수료를 조금 더 주는 식으로해서 판촉 필수 비용을 대행사에게 조금 거들게하는 방법으로도 풀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대행사에서 그 현장 분양성이 좋으면 수요는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혹 대행사에서도 그 조건에 안 들어온다면

대표님이 외부 차입으로 마케팅 진행해도 성과는 미미할 수 있다는 반증이기도할 것이구요. 

그럼 사업비용 내에서 여유가지면서 할수도있을듯합니다만~

답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