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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즌아이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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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사업가의 삶이란..
부동산 개발사업 업계에서
안전성은
건설사-신탁사-자산운용사-증권사 순이라고 생각한다.
증권사는 인센티브도 쎄게... 목숨도 쎄게...
자운사는 정규직이라 다를줄알았는데
요즘 보면 그것도 아니고 ㅋㅋㅋ
사업에 쓴 돈을 다르게 쓰는게 좋았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기회비용이란게 있으니...
처음엔 불안, 그 다음은 인정
자기위안? 최면?
지금은 기회비용의 최소화다
오늘 얼핏 후배이자 사업 선배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사업은 내가 믿는 바를 한 걸음씩 내 딛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어제보다 발전했으니
내 걸음에 확신을 갖자
디벨로퍼 P
2024-06-02
더좋은하루되십시요 ㅎㅎ
디벨로퍼 P
2024-06-03
믿고있는 그 발걸음이 머잖아 빛을 보이면 많은 무리? 들이 그 뒤를 따르게 될 것이라 봅니다. ( 실버타운 스프링카운티 자이도 근 10년 운용하고 지금 빛을 보는것을 보니~ ㅎㅎ 분양당시에는 정말 멘땅에 헤딩하는것처럼 보였거든요~) 늘 건승바랍니다. ㅎㅎ 다 잘 될 것입니다. 순리대로 순조롭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