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초보단계라서 

그림 몇개를 만들어 달라고 해보았네요. ㅎㅎ

사용하는 즉 정보를 입력하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입력을 해야

구체적인 양질의 뭔가가 나올것 같아보입니다. 

무료로 이용중이다보니 그림 생성의 갯수가 제한이 있지만.... (한달 20불...아직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곧 생활화 되고 필요성이 커진다면

디벨로퍼 업계 (시장조사, 사업계획, 발표문구, 전략수립 등등)에도 영향이 있을듯도 보여지네요. ㅎ

물론 입력하는 퀄리티가 높은 사용자가

더 많은 정보를 Nix해서 더 양질의 생산물을 손에 쥘 수 있겠으리라 생각이되어집니다. 

여전히 사람이 입력을 하고 쓸모있게 운용해야하는것이니....

당분간은 AI와 상생할 수 있을듯 보여지는데

만약 그 생성형AI가 알아서 스스로 뚝딱뚝딱 만들어내고 자기 스스로 디벨로퍼인것으로 오해? 라도 한다면 ㅎㅎ

터미네이터처럼 전쟁이? ㅎㅎㅎㅎ

그래도 묻고 답을 얻고하는 그 과정이 재미는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