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이상 고금리 여파로 (인플레이션의 영향이겠죠) 힘든 부동산 경기를 체감하고 또

또 그 중심에서 버텨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곧 좋은 날들이 올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기에, 겉으로 보여지는 상황보다는 더 마음이 따뜻하고 풍성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곡선은 기울기가 있고 높낮이가 있는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곡선은 아니겠죠. 

IMF, 리먼 등 어려운 시기도 잘 버터왔고 또 새로운 길들을 모색해 왔었기에~

추석지나 겨울지나 봅이오면 

지금의 이 상황은 추억이 되어 회자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니, 어깨펴고 곧 다가올 그 멋진 날들 위해서 조금만 더 버텨보시죠~ 

잘 해냈고 또 잘 되어질 것입니다. 반드시 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