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먼저 찜했습니다.
청약도 오전,오후 청약홈에 뺀질나게
로그인,아웃 반복해서 겨우 했습니다.
다들 양보 부탁드립니다.
김칫국 한사발 들이키는건 돈 안드니 괜찮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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