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4년 반환점이 다가옵니다.

읽고 있는 책에서

'필요에 의해 억지로라도 배워야  하는 기술' 을

Grit List 라고 표현을 합니다.

하고 싶지 않은 기술을 배우는데 추진력을 발휘하라고요.

올해 초 하기 싫지만,

해야해서 적은 것들의 목록을 적으며

(부끄럽지만 각오를 다지고자..박제.)

반환점을  돌고자 합니다.^^

☆Grit List☆
부동산자격증 취득(업무지식)

영어스피킹(커뮤니케이션 스킬)

달리기1,000km 뛰기(체력)

골프90타 깨기(자존심?)

혹시 한번 씩 되짚어 보시고 

달성하고자 하는게 있진 않으신지요?
함께 가면 오래 갈 수 있다고 합니다. ^^

함께 박제하시고 연말에 목표달성이란 열매와 함께 웃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