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참여해서 낙찰을 받아본적인 딱 1번 있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지와는 반하게, 회사에서의 오더? ㅎㅎ 였죠~

그 종이한장 쓰는데도 보증금 내는것에도 살떨렸던~ 

혹시나 입찰보증금 날리고 잘못써서 떨어질까 싶어서 말이죠~ ㅎㅎ

NPL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었는데~

요즘 상가에 대한 기사들 보니 어마무시한 경매, NPL 물건들이 생겨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시대입니다. 

그러던중 이책 보게되었는데~

체계적이고, 경매 + NPL MIX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져있더라구요

양식들, 서류들 등 실제 '분당에서 경매학원 운영하는 학원 = 대부업 면허 소지' 저자의 경험치가 담겨있어서

읽어두시면 좋을듯하여 소개해봅니다. ㅎㅎ

개발사업 진행할 때 혹시모를 '유치권 등'에 대해서의 

그리고 채권자와의 협의 등에 대해서 인사이트가 있지 않을까 해서요~ 

늘 건승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