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동산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담겨져는 책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A to Z에 대한 전반의 내용이 담겨있기도하다. 

시간대적 배경은 조금 예전?일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그 생각과 자세는 유효하다고 생각이든다. 

사람이, 금융이, 문화가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은 그 흐름은 그대로 이어질 수 있는것이니까 말이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리고 

디벨로퍼로서 생각이 마음이 의지가 약해질 때 종종 꺼내 읽고있는 부분이 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고

생각하는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부분의 어떤 정의가 마음에 닿을지는 모르지만,

읽다보면 그때그때 마음에 확 꽃히는 문장이 다르기도하다 (개인적인 경험치로~)

어떤날은 가능성에 확 눈이 가기도하고

어떤 날은 변화되는 비전을 판매한다는 부분도 좋고

어떤 날은 피드백에 열려있다는 그 부분도 좋고 말이다. ㅎㅎ

좋은 시너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개인적으로 위로받고 힘얻는 문장을 나눠볼까 싶어 주저리 해본다.